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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들이 빡친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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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1. 박나라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1인 기획사 운영 / 어머니와 남자친구는 회사 임원 및 직원으로 정직원으로 등록(4대보험도 적용)

2. 남자친구는 월 4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았다고함. (매니저와 스타일리스 등은 비정규직으로 근무시킴)

3. 박나래 도난 사건 발생

4. 박나래 집을 드나들던 매니저 및 스타일리스 등을 비정규직으로 굴렸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박나래 이미지에 치명타가 될 수 있었음.

5. 박나래 남자친구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들에게 부랴 부랴 근로계약서 쓰자며 이름, 주민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자필로 받아감.

6. 그런데 이 개인정보를 경찰에 넘김 (도난사건 관련,용의선상 개인정보) (매니저들의 주장임)

7. 근로계약인줄 알고 넘긴 개인정보를 도둑질 의심 자료로 썼다는데 매니저들 개 빡침

8. 현재 박나래 측에선 "전 매니저들이 퇴사 후 전년도 매출의 10% 등 수억원대 금전을 추가로 요구했다" 공갈 혐의로 맞고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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