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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유래한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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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L딩동댕동GOA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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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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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참된 나(본래의 자아)’를 뜻함. 현재는 이야기의 중심 인물을 지칭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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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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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가장 짧은 시간 단위임. 약 75분의 1초에 해당하며, 모든 것은 머물지 않고 매 순간 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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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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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한 번 깜빡이고 숨을 한 번 쉬는 사이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시간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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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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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숫자로 셀 수 없는 무한하고 기나긴 시간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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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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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는 것이 아니라 수행 중에 허기를 면할 정도로만 가볍게 먹는 식사를 의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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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본래 스님들이 모여 식사하며 수행의 연장선으로 여기던 장소를 일컫는 불교 용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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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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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이 없는 창고'라는 뜻으로, 덕이나 지혜가 끝이 없음을 의미하다가 오늘날에는 '매우 많음'을 뜻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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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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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에 전념하는 스님(이판승)과 절의 운영을 맡는 스님(사판승)을 합친 말로,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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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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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नरक(나라카)'의 음역어로, 끝없는 고통이 이어지는 '지옥'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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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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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처럼, 스님들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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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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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지옥 중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의 합성어임. 지옥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참혹한 상태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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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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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단을 세우고 불법을 듣는 자리'라는 뜻임.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에서 유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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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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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깊고 오묘한 것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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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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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많은 승려의 무리'를 뜻하는 용어였으나, 오늘날에는 일반 사회의 수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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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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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गंधर्व(간다르바)'의 음역어인 건달바(乾闥婆)에서 줄어든 말임.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기만 맡으며 유랑하는 존재라는 뜻에서 '일 않고 노는 사람'으로 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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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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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인 '중생(衆生)'이 우리말 속에서 음운 변화를 거치며 '짐승'으로 발음이 변함. 본래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모든 생명체를 뜻했으나, 현재는 동물만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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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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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된 사람을 일컫던 말로, 어떤 일을 남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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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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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지나가시는 길에 꽃을 뿌려 공양하는 의식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는 장렬한 죽음을 비유할 때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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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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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포효 한 번에 모든 짐승이 굴복하듯, 부처님의 위엄 있는 설법이 사람들의 미혹을 깨뜨리는 것을 비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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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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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 등에 등장하는 숫자로, 인간의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수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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