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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10명 중 8명.. 부모 월소득 1000만원 이상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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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느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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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개천에서 난 용’은 꼭 입신양명만을 뜻하는 건 아니었다. 부모가 가난해도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명문대에 입학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 중산층에 진입해 안정적 생활을 영위하는 삶의 경로가 존재한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특히 최근 몇 년간 이런 전통적 모델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 4년제 대학에서 서울 출신, 고소득층,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 ‘주류’처럼 인식되는가 하면, 통계로도 해당 ‘출신’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히 ‘학벌의 양극화’라고 부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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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은 이명박 정부 당시 도입됐다. 가계 재산과 소득을 따져 소득분위를 0분위(하위)부터 10분위(상위)까지 매기고, 8분위까지만 액수를 차등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2024년 기준으로 8분위와 9분위의 경계값은 소득인정액 월 1145만9826원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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