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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훔쳐 타다 사고 후 도주한 초딩들 근황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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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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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를 내달리던 흰색 SUV 차량이 보호난간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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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3명이 줄행랑을 치고, 순찰차가 뒤를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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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천안 도심을 질주한 초등학생들은 만 14살 미만 촉법소년이라 형사 처벌 대신, 보호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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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량이 이동하나 싶더니 갑자기 초등학생 두 명이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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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몬 아이는 일주일 전 차를 훔친 초등학생 6학년 남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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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추격을 의식한 학생들은 이번에도 도로변에 차를 버리고 도주했고, 40여 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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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경찰에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차를 몰고 나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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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이라 풀어줬는데

일주일 만에 또 차 훔쳐서 시내 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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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인 거 알고 사고치는 애들 하는 말이 다 똑같음

“촉법 끝나면 안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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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3번 주면 2번까지는 괜찮다고 받아들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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