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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고수 이후의 이야기.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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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눌음 작성
  • 4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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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신군의 제자 사천왕과 마교 옥천비가 사라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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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은 잠깐이나마 평화를 되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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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강룡과 같이 일하던 만두집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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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린의 엄마인 "성심천녀"가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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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천녀"는 유명한 무당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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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금단의 주술, "마의 꽃"을 창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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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천비 사후, 와해됐던 마교의 잔존 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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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이 마의 꽃을 발견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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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천녀가 쳐놓은 결계를 부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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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으로 이루어진 마의 꽃은 무림 전역으로 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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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사천왕 또한 살아있다는 사실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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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꽃이 가진 강력한 힘은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주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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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주술은 사람의 내면에 있는 욕망에 각각 생명을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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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욕망을 가진 채로 태어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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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힘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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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무림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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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꽃은 그 자체로 강력한 생명력을 품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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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조차 되살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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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꽃잎을 우려내어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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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마저 초고수가 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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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용해 자신만의 군단을 만드는 이도 생겨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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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후의 이야기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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