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롤드컵 티원우승확정 중국 캐스터 번역

작성자 정보

  • POLICE 작성
  • 3,528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7c2d6f5ba417b85e771a98822efded21.jpg

​

​

갈리오가 다시 한번 T1의 3번째 우승으로 이끕니다.

​

페이커의 6번째 우승과, 도란의 첫 번째 우승을!

​

T1의 3번째 우승을 축하합니다!

​

아무도 달성 하지 못했던 3연속 우승을!

​

탑의 도란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선수는 자신의 위치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

다시 한번 T1에게 환호성을!

​

우승은 T1의 것입니다!

​

2013년 페이커가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

​

아마 많은 분들은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12년이라는 시간은 그때의 초등학생들이 이미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

하지만 페이커는 시간이라는 긴 강 속에 조용히 머물며

​

삿갓을 쓴 채 그의 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

"지팡이를 짚고, 짚신 한 켤레면 말 보다 빠르니, 두려울 게 뭐가 있겠는가?

비와 안개 속을 도롱을 걸친 채 내 평생 그대로 걸어갈 뿐이다."

​

T1은 2004년에 창단하여 당시 스타크래프트의 첫번째 스타인 BOXER부터, 지금이 FAKER가 이끄는 T1까지.

​

전무후무한 3연속 우승과 6번째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아마 이 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 상, 아니 아마 한국 게임 역사상에서 가장 위대한 팀일지도 모릅니다.

​

T1의 5명이 모두의 환호성을 대답하듯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

찬란하게 빛나는 소환사의 컵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

이 길은 프로게이머들에게는 길고도 긴 길 것이며, 또한 인생의 단 한번 만 경험할 수 있는 길일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오늘 소환사의 컵은 전무후무한 6번째 우승을 달성한 페이커, 그의 손에 들려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동안의 과정이 힘들고 역경이 있었지만, 이게 바로 SKT입니다.

​

이게 바로 T1의 찬란한 계승이자 역사입니다.

​

모두 함께 외칩시다.

​

T1이 우승했다고!

​

​

역시 필력은 따거햄...낭만 넘치네요

​

​

​

"지팡이를 짚고, 짚신 한 켤레면 말 보다 빠르니, 두려울 게 뭐가 있겠는가?

비와 안개 속을 도롱을 걸친 채 내 평생 그대로 걸어갈 뿐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