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 "한국군 보다 유치원생이 더 잘 싸우겠다"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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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다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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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이 더 잘 싸우겠다'' 한미 훈련 도중 미군이 한국군에게 뱉은 말
야간전투·지속 작전 지원은 ‘한국전쟁 수준’이라는 평가 한미연합 KCTC(과학화 전투훈련단) 훈련에 참가한 미군 장교들이 전해온 평가 중 하나는 한국군의 야간전투 능력과 작전지속지원이 “한국전쟁 당시 수준” 수준이라는 충격적 발언입니다. 이 장교는 “미군은 작전을 수행할 때 군수 지원부터 계획에 포함하지만, 한국군은 ‘100% 지원 가능하다’는 가정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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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부대 나왔는데 합동 훈련이 아니더라도 평소 꼬라지만 생각해봐도 린정하는 부분입니다.
당시 군생활 할 때 얼마나 편했었는지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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