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 돈 먹고 파산한 업체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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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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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광고했던 파트타임스터디라는 업체가 있는데..
보증금을 최대 20만원까지
(실제론 여러 미션이 가능해서 90만원 넘는 사람도 꽤나 다수) 걸어 두고 설정한 공부 시간 목표 달성하면 +@ 해서 돈 돌려줌
이 구조 자체가 폰지 냄새 살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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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공지 ㄷㄷㄷ

공지 이후 파산방 만들어졌는데 벌써 900명 넘어감
사실상 대부분 수험생 코 묻은 돈인데...
미미미누 채널 공지
미미미누 입장 영상
요약
1. 대표를 두 차례 만나 철저히 검수한 뒤 광고를 진행했지만, 아무 말도 없이 파산할 줄은 몰랐다.
2. 상황을 확인해보니 기업 임원들조차 파산을 알지 못했고, 현재 담당자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3. 책임을 느끼는 만큼, 받은 광고비 전액과 추가 금액을 더해 가능한 범위에서 피해자들에게 배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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