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도적 "빨라서 안 잡힐 줄 알았다."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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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O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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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시흥시 모 편의점 앞.
야외 테이블 위에 무언가를 꺼내놓고 대화중.

피의자는 갑자기 들고 도주.
그러나 5미터도 못 가서 잡히고 난투극, 강제 상탈당함.
ㅈㄴ 맞음
무려 1억 6천만 원어치
들고 튀면서 사방으로 떨궜다고..
시민 경찰 합동작전.
모두 찾음.
구속영장 엔딩
피해자는 최근 서울에서 금은방을 개업.
중고거래 플랫폼과 SNS 등에서
직거래 판매를 수시로 했다고..
역시 경찰수사 엔딩
매입/매출 자료 대조 후 탈세수사 들어갈 듯
피해자도 구린내 나는 게 개웃긴 상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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