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혔던 탈덕수용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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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좋은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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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수용소 근황
1.연예인·인플루언서 7명 대상
허위·비방 영상 23편 제작하며 명예훼손 혐의
인플루언서까지 손댄 탈덕수용소
2.채널 삭제, 운영자 형사 유죄 + 집행유예 + 벌금형 확정
3.강다니엘: 손해배상 3천만 원 + 벌금 1천만 원
4.BTS(뷔·정국) + 소속사: 총 7,600만 원 배상 판결
5.장원영(스타쉽): 5,000만 원 배상 확정
6.운영자 형사·민사 모두 책임 확정
루머로 수익 올리던 구조는 법적으로 완전히 파산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사생활을 파고들어 약점을 잡으려 여러 매체로 루머성 글,댓글을 일삼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로 보호되지 않습니다. 과거 타진요 처럼 익명 뒤에 숨어 집단적으로 반복적 괴롭히는 패턴은 명백한 2차 가해이고 그에 동조해 확산한 사람들 역시 결국 책임을 지게 됩니다.




허위, 비방 영상을 반복하며 연예인의 사생활을 집요하게 파헤친 탈덕수용소 운영자는 단순한 악플러가 아니라 특정 인물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이런 사람이다’라는 왜곡된 이미지를 대중에게 주입하려 한 사이버 스토킹 가해자였습니다.
상대의 인격과 삶을 무시한 채 소비했다는 점에서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특히 타인을 공감 없이 대상화하는 방식은 나르시스트형 스토킹의 전형적인 패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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