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입은 CP 패딩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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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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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 됐나? 넘었나??
오래 입은 고글자켓 패딩입니다.
20년쯤 전부터 CP, SI 옷을 좋아했는데 한 5년 전부터
SI는 실험정신을 잃은 국민브랜드가 된것 같고
CP는 라이센스 자체상품이 범람하는 느낌이 들어서
갖고 있던 옷 대부분 가족들에게 나눔했습니다.
이제 CP에서 현역으로 남은건 이 패딩 하나 뿐
SI는 피코트 하나 남아 있네요. 나머지는 낚시복 노가다복으로 활용중..
내년이면 오십인데 멋있게 늙어가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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